본문 바로가기

프랜차이즈 및 창업 정보

편의점, 패스트푸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급증! 하루 평균 114개생겨난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2017년에 발표한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등록 현황'을 보면,

가맹본부 수는 약 4,268개입니다.

 

2016년보다 약 9.2% 증가한 수치.

 

그렇다면 가맹점은 얼마나 많이 개설이 됐을까요?

 

 힌국공정거래조저원의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114개의 가맹점이 생겨난다고 하네요.

 

하루에 114개라니!!!

 

 

 

국내 가맹점 수 상위 업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

 

가맹점 수가 많다는 것은 수익이 되는 대세 업종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1위는 편의점입니다.

 

가맹점 수는 약 5,755개

매년 10% 정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실제로 동네 곳곳에 편의점이 없는 곳이 없죠.

 

 노동시간 침해, 과다 물류비용 등 '갑'질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 업종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2위는 한식 업종입니다. 

 

한식의 종류가 너무 광범위하죠?

한식 관련 가맹점이 약 4,552개라고 합니다.

 

 한식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매출 편차가 없는 아이템이라

꾸준히 창업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3위는 치킨 업종입니다.

 

치킨 공화국에서 치킨 업종이 3위라니!!!

전국에 4천 개에 가까운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가맹점 개수만을 나타내는 통계라서

개인 치킨집까지 합치면 숫자는 더욱 높아집니다.

 

 

 

4위는 교육(외국어) 업종입니다.

약 3,301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6위에 교육(교과) 업종이 있는데, 합치면 가장 많은 가맹점 수가 됩니다.

교육(교과) 업종 가맹점 수는 약 2,993개

 

교육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식 아이템이라는 거죠.

그리고 교육 열풍으로 인한 끊임없는 수요.

 

그런데 폐점이 많은 업종이기도 합니다.

교육(교과) 업종의 경우, 3천 개 가까이 폐점을 했다고 하네요.

 

 

 

5위는 커피 업종입니다.

 

왜 안 나오나 했네요.

약 3,253개의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성인 1인 기준 하루에 2잔 정도를 마신다는 커피 공화국.

 

관세청과 커피 업계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약 11조 7,397억 원.

 

커피 관련 매장이 많이 생겨나는 이유가 분명 있죠.

바리스타가 아니어도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6위에 교육(교과) 업종을 교육(외국어)에 포함시켰기 때문에

7위를 알아보겠습니다.

7위는 분식 업종입니다.

전국에 약 2,315개의 매장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자본,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해

현재도 계속 매장 수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고, 홀 운영을

비롯해 테이크아웃, 배달까지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